|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워너비의 메인보컬 세진이 솔로곡을 발표한다.
세진의 솔로곡 '잊는다는 게'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기억을 정통 발라드로 표현한 곡이다. 피아노와 보컬로만 이뤄진 도입부로 세진의 목소리에 집중하게 만들며, 후반부로 갈수록 모든 세션이 더해지며 감정이 폭발적으로 드러나 몰입을 높인다.
작사, 작곡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신승훈, 에일리, 비와이, 에디킴, 백아연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Jay Lee가 참여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를 탄생시켰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