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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9 황금 돼지띠를 맞아 '돼지띠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지난해 레드벨벳 조이, 선미에 이어 '아이돌룸 선정 제 3대 하바나 코리아 퀸'에 선정됐던 오마이걸 유아는 '댄스 돼지' 타이틀에도 도전했다. 대회에 앞서 유아는 "지난번 출연 이후 팀 멤버 중 나만 하바나 댄스를 즐겼다"며 특권을 과시해 '95돼지쓰' 멤버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았다. 유아의 명성에 지지않기 위해 나머지 네 사람은 불꽃튀는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매력 넘치는 다섯 '돼지'의 만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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