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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개인 SNS를 오픈했다.
워너원 출신 멤버가 개인 SNS를 개설한 것은 강다니엘, 윤지성에 이어 라이관린이 세 번째다. 라이관린의 SNS 개설 이후 팔로워 수는 8만 명을 훌쩍 넘기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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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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