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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출신 뮤지컬배우 아비가일이 모국 풍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비밀스러운 문화가 있다. 파라과이에는 비밀스러운 속옷 문화도 있는데, 속옷 색을 맞춰서 입으면 새해 운이 정해진다는 풍습이 있다. 노란색을 입으면 행복, 초록색은 돈 등의 의미가 있다. 한 해 동안 바라는 소망을 담아 속옷 색을 골라 입는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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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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