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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젊고 재미있어진 tvN '수요미식회'가 이번에는 요즘 가장 핫하다는 미식 플레이스 '을지로 편'을 방송한다.
찬성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찰진 먹방을 선보인 바, 오늘 방송에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찬성은 "먹을 걸 너무 좋아한다. 맛있으면 정신을 잃을 정도"라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줄서도 아깝지 않을 그 집' 을지로 편에서는 신선하고 쫄깃한 양대창을 비법 소스로 양념해 구워주는 을지로의 노포와 알싸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인 을지로식 골뱅이 무침 집, 반전 매력을 가진 트렌디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 또한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세운상가 일대의 힙한 카페를 방문하며 '미식 핵인싸'가 되는 법도 전수한다.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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