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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늘(10일, 목) 방송하는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에서는 괌을 배경으로 김종민의 영어 무용담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tvN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은 지난해 신개념 에듀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은 호응을 일으켰던 '나의 영어사춘기'의 두 번째 시즌이다. '100시간'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시즌 출연진은 약 2주간 하루 최소 7시간 이상 영어를 공부, 약 100시간의 집중 학습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다. 김원희, 이재룡, 김종민, 이사배, NCT 재민이 출연하며 인기강사 이시원이 영어 꿀팁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의 영어사춘기 100시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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