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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벤져스가 실내 낚시터로 나들이를 떠난다.
낚시가 아닌 호빵 맛에 푹 빠진 윌벤져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벤틀리는 진격의 먹틀리라는 별명의 소유자답게 양손으로 호빵을 들고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오물오물 호빵 먹방을 선보이는 윌벤져스가 깜찍하다.
요즘 낚시에 푹 빠진 샘은 윌리엄-벤틀리 형제에게 그 재미를 알려주기 위해 실내 낚시터를 찾았다. 그곳에서 윌리엄-벤틀리-샘 삼부자는 낚시도 하고 직접 잡은 물고기로 맛있는 음식을 해먹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고. 특히 샘 아빠가 잡은 물고기를 본 윌리엄의 깜짝 행동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윌리엄은 어떤 행동을 한 것일까.
사진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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