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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JTBC 'SKY 캐슬'에서 가장 바람직한 부부 캐릭터로 출연 중인 이태란 최원영이 밝은 표정으로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쉬는 중에도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엿보였다.
또한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스카이 캐슬 스포'에 대한 언급 없이 얼마 남지 않은 촬영에 집중하고 즐기는 마음을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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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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