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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 섭외중, 내가 '라스'나가면..."
시즌4부터 함께 했던 유세윤, 이 특 등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유세윤과는 SNS에서 장난도 많이 칠 만큼 친해졌다. 이 특과는 같은 헬스장을 다녀서 자주 본다"며 "내가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지난 '너목보'는 각자 MC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많다. 또 서로 존중해주고 호흡이 잘맞는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차태현과 빅딜을 하자는 이야기를 해서 추진중이다"라며 "내가 MBC '라디오스타'에 나가고 차태현이 '너목보'에 나오는 빅딜이다. 지금 손익을 따져보면서 조율중이다"라고 웃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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