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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주간아이돌'에 최근 'La La Love'로 컴백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우주소녀가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멤버들은 그동안 숨겨온 개인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어필했다. 은서와 수빈은 각각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배우 서현진을 성대모사했고 특히 엑시는 최근 화제의 드라마 JTBC '스카이캐슬' 의 김서형(김주영 역)과 염정아(한서진 역)를 따라했다.
한편, 이날 '주간아이돌'은 신곡 <La La Love>로 컴백한 우주소녀를 위한 특별한 신곡무대를 꾸몄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주간아이돌' 우주소녀 편은 오는 16일(수) 오후 5시 MBC에브리원, MBC뮤직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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