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19일) 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은 박신혜의 곁으로 돌아올까.
|
굳은 얼굴로 차교수를 향해 "말씀드렸잖습니까. 저희는 이제 같이 살고, 같이 죽는다구요"라는 진우와 "니가 결국 수습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구나"라고 답하는 병준. 게임의 비밀 퀘스트는 성공했고, 세주는 돌아왔지만 두 사람에게는 아직 해결해야 할 것들이 남았음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늘(19일) 토요일 밤 9시 제15회 tvN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