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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의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다섯 번째 멤버가 공개됐다.
인트로덕션 필름에서 범규는 지하철에서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자전거를 타는 등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한 손으로 꽃을 움켜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면을 연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연준을 시작으로 수빈, 휴닝카이, 태현, 범규까지 5명의 멤버가 차례로 공개됐다. 빅히트가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6년 만에 데뷔시키는 신인 그룹으로 화제를 모으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는 물론 주요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를 장식했다. 연준, 수빈, 휴닝카이, 태현의 인트로덕션 필름의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3400만뷰를 넘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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