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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원빈이) 열심히 하라고 하더라."
드라마가 오랜만이지만 현장은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예전보다 환경이 좋아졌더라. 영화 이상으로 한 장면 한장면을 꼼꼼히 찍고 다같이 만들어가고 있다.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
남편 원빈에 대해서넌 "열심히 하라고 말해줬다"고 말하며 쑥스러운 웃음을 웃엇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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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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