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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말 많은 참견러들을 음소거하게 만든 어마어마한 사연이 공개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였던 사연녀의 마음을 단번에 뒤집어 놓은 충격적인 남자친구의 한 마디가 스튜디오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의도치 않은 이들의 묵언수행(?)에 이내 김숙은 멤버들을 향해 "괜찮아요?"라며 안부를 물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매주 화끈한 참견으로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 오르게 만들었던 서장훈, 김숙, 한혜진, 곽정은, 주우재의 입을 틀어막은(?) 놀라운 사건의 전말은 내일(22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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