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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숙이 오늘(21일)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애도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숙이 갑작스러운 비보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진행은 신봉선이 대타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차분하게 김숙의 모친상 소식을 전했다. 송은이는 "김숙이 모친상을 당해서 고향에 내려갔다"며 "남아있는 사람들은 자기몫을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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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숙은 '비디오스타', '배틀트립', '랜선라이프', '주말사용설명서', '밥블레스유 2', '언니네 라디오'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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