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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절대 사실 무근이다. 친분이 있을 뿐."
두 사람은 10여일 전인 9일에도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온라인 커뮤티를 중심으로 현빈과 손예진의 미국 목격담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게시한 게시자는 "현빈이 손예진과 그의 부모님과 함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고 전했다. 당시 미국에서 골프를 치고 식당에서 식사까지 했다는 '설'이었지만, 양측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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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두 번째 열애설이다. 목격담만 있던 열애설에 이어 이번엔 사진까지 공개됐지만, 양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지키며 두 번째 열애설 역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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