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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위너가 완전체 여행 리얼리티 '위너 베케이션'을 전격 공개한다.
이번 여행은 멤버 이승훈이 직접 '후니투어 가이드'로 나서 제주도 맛집과 여행 코스를 안내하며 재미를 더한다. 힐링, 레저, 미각 만족 패키지로 멤버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배지를 획득해야 하는 미션도 준비됐다. 가장 많은 배지를 모은 멤버에겐 초호화 상품이 증정돼 강승윤, 송민호, 김진우의 열정적인 반응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위너는 현재 북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L.A에서 뜨거운 무대를 펼친 멤버들은 오는 24일 시카고, 27일 캐나다 토론토를 거쳐 29일 뉴욕까지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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