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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개그콘서트'의 연출을 맡았던 서수민 전 KBS PD가 청와대 의전비서관 후임을 제안받았으나 고사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제작사 몬스터유니온에서 예능 부문 부문장을 지내다 최근 몬스터유니온이 드라마 제작을 전면적으로 할 것을 선언해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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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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