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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BC '2019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아육대의 순간들'을 공개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신설한 '11미터의 러시안룰렛' 승부차기 종목에서 '폭발의 순간'이 펼쳐진다. 아이콘, 세븐틴, 몬스타엑스 등 최정상 보이그룹들이 총출동해 이제껏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폭발하는 에너지와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 모두가 주목해야 할 '절정의 순간'은 아이돌 스타들의 신기록 수립의 현장이다. 양궁과 볼링에서는 역대 대회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수준급의 경기가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아육대'하면 빼놓을 수 없는 육상 종목에서는 전통의 강자들과 신예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전통의 강자 우주소녀, 모모랜드를 위협하는 아이즈원의 등장과 활약을 주목해야 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아육대'에는 엑소, 트와이스, 아이콘,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등 역대급 아이돌 스타 군단이 총출동하며, 진행에는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가 활약한다.
MC 전현무의 포복절도 개막공연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스포츠 경기로 펼쳐질 MBC '2019 설특집 아육대'는 오는 2월 5일(화)와 6일(수) 양일간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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