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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따뜻한 웃음과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언더독'이 오늘 29일(화)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김정숙 여사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한 특별 시사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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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어 베테랑 배우 다운 능숙한 연기와 감칠맛 나는 애드리브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 바 있는 박철민 배우가 참석해 "짱아가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그리고 미래의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학생들과 만나 뜨거운 지지를 얻으며, 역대급 호평으로 뜨거운 입소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언더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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