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예 로시(Rothy)가 신곡 '다 핀 꽃'을 발표한다.
뿐만 아니라 'Stars', '술래', '버닝'에 이어 가요계 레전드 신승훈과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다시 한번 지원사격에 나서 화제를 모은다. 믿고 듣는 신승훈 표 멜로디에 서정적인 김이나 작사가의 노랫말이 합쳐져 또 어떤 시너지를 낼 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와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서 로시는 한층 성장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올해로 21살이 된 만큼 더욱 풍부해진 감정 연기는 물론 음악적으로도 한 단계 진일보한 로시의 모습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로시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다 핀 꽃'을 발표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