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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봉 5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극한직업'이 개봉 8일째인 오늘 오전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편, 400만 돌파 소식을 접한 '극한직업'의 마약반 5인방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과 이병헌 감독은 '지금까지 이런 관객은 없었다', '왜 자꾸 흥행 잘 되는건데' 등 영화 속 대사를 패러디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압도적인 흥행 속도로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월 극장가에 웃음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는 '극한직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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