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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가 파격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격정 멜로를 예고했다.
MBC가 '신과의 약속' 후속으로 선보이는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중, 박하나는 촉망받던 미술학도에서 재벌가의 안주인이 된 현실판 신데렐라 '윤마리' 역을 맡았다. 지긋지긋한 가난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동아줄이었던 류수영(강인욱 역)과의 결혼을 운명이라고 생각했으나 5년 후 다시 한 번 인생 모두를 걸고 지현우 앞에 서게 된다.
한편, 2019년 브라운관을 물들일 단 하나의 격정 멜로 '슬플 때 사랑한다'는 '아현동 마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짝패', '미스 리플리', '그대 없인 못살아', '워킹 맘 육아 대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흡입력 있는 연출을 보여준 최이섭 PD가 연출을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등을 집필한 송정림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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