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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품위있는 호캉스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호텔 내 최고급 일식당 에서는 다양한 오마카세(정해진 메뉴 없이 주방장이 선별한 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형식) 요리를 맛보기도 했다. 24년 내공의 구민술 셰프가 신선하고 귀한 제철 재료로 만든 20여 가지의 코스 요리를 접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새로운 먹방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JTBC4 공식 SNS에서는 방송에서 소개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깜짝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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