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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월 5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양조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 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대세 아이돌 뉴이스트 '백호'와 '렌'이 출연해 평소 볼 수 없었던 그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남성미 넘치는 백호가 의외로 주량은 소주 두 잔 밖에 안된 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촬영 내내 다양한 막걸리를 맛봐야 했던 백호는 "생각보다 막걸리가 잘 맞는 것 같다"며 막걸리를 연이어 들이켜 '반전 주당'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뉴이스트 '렌'과 '백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막걸리를 기울이며 지막리 멤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은 2월 5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막걸리를 빚고 그 속에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국내 최초 순도 100% 양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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