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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일제강점기,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며 암울했던 조선에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정지훈, 이범수, 이시언, 신수항 배우가 설 인사를 전했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정지훈, 이범수, 이시언, 신수항이 오는 2월 6일(수) 설 연휴의 마지막 날 MBC '라디오스타' 출연을 전격 예고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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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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