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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절친 오지호를 위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왜그래 풍상씨'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박찬호는 "찬호 형이 항상 응원한다"며 따뜻한 응원을 펼쳤고, 오지호는 "찬호 형 감사합니다"고 훈훈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지난 6일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 20회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이 1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증명했다. 오지호는 '왜그래 풍상씨'에서 풍상의 등골 브레이커 동생 진상 역을 맡아 드라마의 풍성한 재미를 책임지는 명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오지호는 박찬호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현수막을 가리키며 미소를 띠고 있다. 박찬호의 특급 선물에 '왜그래 풍상씨' 촬영장은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에 몰두했다는 후문이다. 오지호는 커피차 선물을 받은 후 자신의 SNS에 '찬호 형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커피차 인증 사진을 올리며 감사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두 사람은 스포츠계와 연예계를 넘나드는 유명한 절친 스타다. 앞서 박잔호는 오지호가 열연한 영화 '대결' 촬영장에 응원차 통닭을 사서 깜짝 방문하기도 하며 의리를 자랑한 바 있다.
오지호 또한 지난 해 여름 루게릭 환자들을 위한 요양병원 건립을 목표로 한 '아이스버킷챌린지'에서 박찬호를 지목했다. 박찬호는 오지호의 지목에 기꺼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아울러 박찬호재단이 주최한 자선골프대회에 오지호가 참가하는 등 두 사람은 함께 선행을 하며 주위를 따뜻하게 빛냈다.
한편,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안방극장을 점령한 '왜그래 풍상씨'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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