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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KCM의 조카가 실력자로 등장했다.
코요태는 고민 끝에 1번과 3번을 음치로 지목했다
먼저 3번이 진실의 무대 위에 올랐고, 실력자라면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가수 KCM 조카이고, 음치라면 KCM의 스타일리스트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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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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