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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스페인 출신 모델 장민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팀 선택 때부터 서로가 마음에 드는 눈치를 내비치던 두 사람은 막걸리를 빚기 시작하자 이내 핑크 빛 내음을 풍기며 본격적인 사심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두 사람은 단둘이 막걸리를 마시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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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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