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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스 라비가 미니 앨범 발매와 함께 세 번째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그동안 라비는 여러 장의 믹스테잎 제작부터 미니 앨범 발표, 다양한 프로듀싱까지 특유의 개성을 살린 곡들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독보적 실력파 래퍼로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두 차례의 국내 솔로 콘서트부터 터키,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 10개 도시에서 'RAVI FIRST SOLO EUROPE TOUR 2018(라비 퍼스트 솔로 유럽 투어 2018)'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라비는 매 콘서트마다 강렬한 랩과 라이브 실력,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압도한 바 있어 이번 미니 앨범 'R.OOK BOOK(룩북)' 프로젝트의 대장정 마무리로 이어지는 콘서트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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