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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아빠가 된다.
김동현과 송하율은 김동현이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 처음 만나 연인으로 11년 동안 교제하며 사랑을 키웠다. 결혼에 앞서 김동현은 여러 방송을 통해 송하율과의 열애 사실을 숨김 없이 밝히며 사랑을 표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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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은 과거 요가 강사, 모델, 영화 엑스트라 배우 등으로 일했고 현재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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