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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틀트립' SF9 로운이 네팔 포카라에서 보트와 패러글라이딩 체험으로 '혼행 버킷리스트'를 달성한다. 이 가운데 로운이 안나푸르나의 경이로운 절경 앞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날 로운은 '혼행 버킷리스트'로 보팅과 패러글라이딩 체험에 나섰다. 물안개가 핀 호수에서 보팅을 시작한 로운은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아마 지구에서 제일 아름다운 배경이 아닐까 싶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어 정신없이 풍경사진 촬영에 몰두하던 로운은 "사진으로는 다 못 담는 것 같다"며 돌연 사진촬영을 포기한 채, 말없이 두 눈에 풍경을 담아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로운은 패러글라이딩에도 도전했다. 푸르른 창공을 가르던 로운은 "이 바람 소리, 이 냄새, 이 햇빛, 이 자연. 살면서 꼭 한 번쯤은 느껴볼 만 한 것 같다"며 음유시인으로 변신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로운의 네팔 '혼행 버킷리스트'는 제작진이 선정한 여행설계 1위를 차지했다고. 이에 '배틀트립' 제작진이 인증한 로운의 여행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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