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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밸런타인데이에 자녀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로페즈가 낳은 쌍둥이 남매 엠므-막스와 로드리게스의 두 딸 나타샤-엘라는 마치 남매처럼 다정한 케미를 뽐내고 있다. 얼굴도 서로 닮아 눈길을 끈다.
로페즈는 로드리게스보다 6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2년 전부터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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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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