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공효진이 김혜수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공효진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촬영 중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사랑에 상처 입은 두 남녀의 연애담을 그린 영화로 김래원과 공효진이 16년 만에 재회해 기대를 모으게 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2-16 18: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