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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정우성과 만나기 위해 '눈' 메이크업을 신경썼다.
이영자 매니저는 "정우성 씨가 '전참시'를 보시고 이영자의 팬이 되셨다. 시사회에 초대 받았고 식사도 같이 한 번 해보고 싶다 했다"고 밝혀 모두를 설렉 ㅔ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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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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