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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5MC가 'SKY 캐슬'의 로망을 품고 의대생들을 만났다.
또한 '요즘애들' 5MC는 의대에 합격하기 위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관문을 거쳤다. 또한, 얕고 짧은 지식으로 의대생들의 실제 학교생활을 경험하며 고군분투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이례적으로 '어른 MC'와 '애들 MC'가 첨예한 대립을 이루며 '요즘 애들' 선정 대란을 일으켰다. 후보 영상을 본 하온은 "내 생에 가장 설렌 순간이다"라며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였고, 형들과 의견이 갈리자 크게 분노해 형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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