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솔직히 내 부족한 모습만 보이더라."
이어 그는 "김형신은 전문적인 훈련받은 사람도 아니라 일반인이라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으로 임했던 것 같다"며 "무술 훈련은 멋있게 하는 것보다 안전에 신경을 썼다. 일반인이라 무기를 다루는게 어색한 모습도 화면에 보였으면 했다"고 전했다.
또 강소라는 "오늘 처음 영화를 봤는데 솔직히 부족한 내모습 밖에 안보여 전체적으로 못봤다"고 웃으며 "안전하게 잘 촬영하고 잘 구르고 잘 달리고 그런 것을 무술감독님께서 연습을 많이 시켜주셨다"고 했다.
star77@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