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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명품배우 최대성이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연출 한상우/제작 UFO프로덕션)에 출연한다.
최대성은 시대극, 판타지, 코믹, 사극 등 여러 장르를 섭렵하며 어떤 캐릭터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개성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때문에 최대성의 이름 앞에는 항상 '개성파 배우'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이번 드라마를 기점으로 '개성파 배우' 최대성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더욱 작품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그동안 SBS '별에서 온 그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크릿가든', '대물', '미남이시네요', '시티홀', MBC '구가의 서', '최고의 사랑', KBS '아버지가 이상해', '마스터-국수의 신', TVN '화유기', '이번 생은 처음이라', '명불허전' 등 다수의 인기드라마를 통해 출연하는 작품마다 배우 최대성만의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없어서는 안될 특급 존재감을 발휘하였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에서 방송되며 최대성의 모습은 오늘(19일) 저녁 방송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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