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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웹드라마 '에이틴', 그 중 '김하나'를 연기한 에이프릴 나은이 앳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신학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나은은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듯,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웹드라마 '에이틴'에 이어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일 차기작 SBS '힙합왕-나스나길'에 대해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송하진'역을 맡았다. 상대역인 호원(인피니트)에게 많은 영감을 얻으며 연기했다"고 전했다.
또한 "2019년은 '에이틴 2'와 '힙합왕-나스나길'로 더 많은 연기를 보여드리게 됐다. 배우라는 타이틀이 아직 어색하지만 열심히 하겠다"며, "에이프릴 나은으로서도 열심히 앨범을 준비할테니 기다려 달라"는 말도 남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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