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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보검과 방탄소년단 뷔가 만났다.
한편 박보검과 뷔는 KBS 2TV '뮤직뱅크' MC로 만나 연예계 대표 '절친'이 됐다. 두 사람은 서로의 드라마, 음악 활동을 응원하는가 하면 함께 놀이공원, 제주도 등으로 놀러가거나 콘서트를 함께 관람하는 등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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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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