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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흥 먹방 크리에이터 나름TV의 광장시장 정복기가 공개된다.
나름TV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하루 1000명 이상 방문한다는 떡볶이 가게. 최근 가수 홍진영 자매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녀간 것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나름TV는 떡볶이와 두 가지 종류의 어묵을 주문해 맛깔나는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그 곳의 특제 소스의 비법을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방문한 곳은 MC 이영자도 사랑하는 광장시장의 유명 빈대떡 가게. 나름TV가 VCR 속에서 젓가락 대신 비닐장갑 낀 손으로 먹자 이영자는 "먹을 줄 안다"며 흡족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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