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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채텀' 뉴이스트 백호의 셀프 카메라 영상이 공개됐다.
그런가 하면 백호는 "추운 나라보다는 더운 나라로 가기를 희망해본다"라며 촬영지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스튜디오에 들어선 백호는 "많이 응원해주세요. 파이팅"이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것으로 셀프 카메라를 마무리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의 41번째 시즌 '채텀' 편은 오는 3월 2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41기 병만족은 9년째 정글을 지키고 있는 '국민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16인의 스타들이 나선다. '엉뚱 매력' 김종민을 비롯해 베테랑 배우 김인권, '정글의 법칙' 이전 시즌에서 큰 활약을 보여줬던 문가비, 돈스파이크와 헬로비너스 나라, 뉴이스트 백호가 선발대로 나섰다. 2019년 새해 첫 정글 생존에 나선 이들은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더욱 거칠고 힘든 정글을 경험했다는 후문이다. '정글의 법칙 in 채텀' 3월 2일(토) 밤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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