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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필모♥서수연 부부를 맺어준 TV조선 '연애의 맛'이 새로운 커플들과 함께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의 마지막 방송에서는 큰 사랑을 받았던 김종민·황미나 커플이 등장해 유종의 미를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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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후속으로는 '내일은 미스트롯'이 편성됐다. '내일은 미스트롯'은 제 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뽑는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장윤정, 노사연,이무송, 조영수, 신지, 김종민, 박명수, 붐, 장영란, 남우현, 크리스티안, 소희를 비롯한 12인의 마스터 군단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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