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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BJ 류지혜가 낙태 고백 등 폭로전을 벌였던 전 남자친구이자 전 스타크래프트 게이머 출신 BJ 이영호에게 공식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류지혜는 마지막으로 한 번더 진심을 다해 사과드린다.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류지혜는 지난 19일 아프리카TV 'BJ남순' 방송에서 프로게이머 출신 이영호의 아이를 낙태했다고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경찰은 소방관과 류지혜의 자택에 가 류지혜의 신변을 확인 하는 일도 벌어졌다.
narusi@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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