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골든글러브 총 6번 수상(포수 부문 2번, 지명타자 부문 4번), 포수와 타자 두 포지션에서 화려한 기록을 남겼던 전 프로야구선수 홍성흔이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