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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커피 프렌즈' 세훈이 '귤수아비'로 변신했다.
22일 방송된 tvN '커피 프렌즈'에는 세훈과 남주혁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훈은 꼼꼼한 설거지와 능숙한 손님 맞이로 멤버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특히 귤 가판대에 투입된 세훈은 '귤수아비'로 변신, 손님들의 즐거운 기부를 도와 "세훈이가 기가 막히게 잘 파네"라는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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