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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 '블랙팬서'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 트로피를 들러올렸다.
의상상 후보에는 '블랙팬서' 외에 '카우보이의 노래',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메리 포핀스 리턴즈',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가 후보에 올라 함께 경합했다.
한편, 아카데미상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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