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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가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주인공이 됐다.
'인크레더블2'(브래드 버드 감독),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 감독), '미래의 미라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필 존스턴·리치 무어 감독)가 '스파이더맨: 더 유니버스'와 함께 후보에 올랐다.
한편, 아카데미상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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