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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덕화의 유튜브 채널로 화제를 모았던 '덕화TV'가 구독자 2만 명을 돌파했다. KBS2TV '덕화티비' 첫 방송을 앞둔 2월 24일 기준 구독자수 25,000여명을 넘어서며 구독자 3만 명 초읽기에 돌입했다.
또 이덕화의 절친한 후배 이홍렬, 개그맨 김지호, 윤택 등이 '덕화TV' 축구편에 직접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ASMR편에서는 매니저와 폭풍 케미를 뽐냈다.
'덕화TV'에서 가장 핫한 콘텐츠는 'BTS 뮤비 리액션TV'다. 업로드하자마자 순식간에 조회수 9만회를 넘어서며 '덕화TV' 최다 조회수 기록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외국팬들의 영어 댓글이 다수 달리면서 '덕화TV' 구독자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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