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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 샤이니 민호(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도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심리테스트, 연기 활동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로 재미를 더했으며, 앉아서 1분 동안 자유투 20회 던지기, 객석에서 아이템 찾기 등 게임도 진행, 팬들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코너로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을 보여줘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더불어 민호는 "여러분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고,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최고입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팬미팅을 마무리해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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